법무법인 신원은 윤일상 , 김도훈 등 작곡가 , 작사자를 대리하여 2018. 3. 국내 야구 구단을 상대로
야구장 응원가의 사용으로 인한 저작자의 저작인격권 침해를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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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자 토마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