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매니지먼트

K-POP을 비롯한 한류 콘텐츠에서 가창, 연기를 담당하는 연예인들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중요한 플레이어라 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유한)신원 엔터테인먼트팀은 국내 유수의 매니지먼트사와 연예인들을 대리하여, 전속계약 체결 자문부터 연예인들의 각종 법률 리스크 및 위기 대응, 매니지먼트 사와 콘텐츠 제작사, 유통사와의 계약 관계,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상표권 침해 등에 대한 대응 등 다양한 법적 문제에 대한 분쟁 해결 및 자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문 경력

ATRP(츄), AT AREA(현아, 그루비룸), BY4M(신예영), EDAM엔터테인먼트(아이유, 신세경), IST엔터테인먼트(에이핑크, 더보이즈), YG엔터테인먼트, 그레이고, 나무엑터스, 뉴런뮤직(폴킴),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 더블랙레이블(로제, 태양, 박보검, 전소미, 자이언티), 마인드테일러뮤직(이루마), 모어비전(박재범, 청하), 미스틱스토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애프터스쿨 리지), 스타크루이엔티, 쏘스뮤직, 아이오케이컴퍼니(조인성), 안테나(규현, 유재석, 유희열, 이효리, 이서진, 정재형), 어도어, 어메스컬쳐, 어트랙트(피프티 피프티), 에스투엔터테인먼트(키스오브라이프), 오스카이엔티, 오운뮤직(이루마), 웨이비서울(콜드), 위엔터테인먼트(김요한, 김동한, 김소정, 윤가이), 이엘미디어컴퍼니(류수영, 오지호, 왕빛나, 강지영),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텐엑스엔터테인먼트(김우진), 파트너즈파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하이브, 131레이블(비아이), 935엔터테인먼트(남궁민), JBJ95(상균, 켄타), 강동원, 고현정, 김석훈, 김현중, 담소네공방, 디타(시크릿 넘버), 램씨, 문소리, 박상민, 박신양, 박주희, 배용준, 백진희, 블락비, 비(정지훈), 비비·현진(이달의 소녀), 빅마마 소울, 송강호, 한경(슈퍼주니어), 어쿠스틱 콜라보, 옥주현, 원빈, 이주현, 임창정, 故장진영, 조인성, 카라, 플라이투더스카이

주요 사건

– 연예인 X파일 사건 연예인 측 대리
– 빅마마 v. 빅마마 소울 그룹명 분쟁 대리
– 한경 v. SM엔터테인먼트 사건 대리 · 카라 멤버 3인 v. DSP 사건 대리
– 어쿠스틱 콜라보 전속계약 분쟁 대리
– 이달의 소녀(츄, 비비, 현진) 전속계약분쟁 대리
– 아이돌 그룹 및 연예인 전속계약 분쟁 자문 및 대리
– 아이돌 그룹 및 연예인 악성 게시글 고소 대리
– 매니지먼트사 상표 도용 등 지식재산권 분쟁 자문 및 대리
– 유튜버/인플루언서 전속계약 분쟁 대리
– 연예 활동 관련 계약 검토, 법률 자문